살아가는 이야기

 

칼에 찔리는꿈 해몽 과 칼부림 꿈 총정리


안녕하세요?
현실에서 칼에 찔린다고 상상만해도 억수록 고통스럽고 섬찟할 것 같네요. 층간소음이나 묻지마 폭행 등과 관련해서 칼에 찔리거나 싸우는 등의 사고도 언론을 통해서 종종 보도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각박하고 여유가 없는 우리들의 현실이 슬프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칼에 찔리는꿈 해몽. 칼부림 꿈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꿈속에서 칼에 찔리게 되더라도 위치에 따라 길몽과 흉몽 등의 다양한 해석으로 나누어 진다고 하네요.
칼에 찔리는꿈 은 좋은 의미를 지니는 길몽이라고 하네요.

꿈속에서 칼에 찔리게 되는 것은 본인의 신분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최고로 좋은 승진을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등에 칼을 맞는 꿈은 현실과 비슷하게 해석되어진다고 하네요.

지인이나 친한 사람들에게서 이용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본인의 호시탐탐 속이거나 이용할려고 하는 주위사람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칼을 가는꿈 은 주위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싶은 것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누군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칼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발전과 개발을 위해서 칼을 가는 의미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주위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싶은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통해서 명예와 재물도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길몽이라고 하네요.

 


 


목에 칼맞는 꿈은 칼부림 꿈 중에서 흉몽이라고 하네요.

목에 칼을 맞게 되면 호흡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면서 죽음과 연계되어 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칼을 맞더라도 목에 맞게 되는 것은 목감기나 편도선등의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질병으로 병원행을 경험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에 칼에 찔러서 죽는 현장을 목격하는 것은 좋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네요
그런 것은 현재 본인의 위치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하던 일을 계속하게 되면 원하던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현실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가족끼리 칼부림 하는 꿈은 현실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가족끼리 싸우는 경우는 금전적, 재산의 문제로 인한 경우가 많지요. 상속과 관련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끼리의 칼부림이라는 것은 가족간의 갈등과 증오가 심해지게 되면서 제산문제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해체까지도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니까 조심하셔야 한다네요.


가족이 칼에 찔리게 되는 꿈은 길몽이라고 하네요.

현실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꿈속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본인의 사업이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네요. 그리고 그로 인해서 재물과 경제적인 부가 함께 밀려오기도 하구요. 가족들간에도 화목, 풍요, 행복 등이 생긴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의 심장을 칼로 찌르는 꿈은 좋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네요.

무한경쟁 시대인 현실에서 승리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경쟁자를 제거하거나 경쟁에서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상황과 해석들에 대해서는 꿈해몽 사이트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지나치게 연연해 하거나 맹신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상은 칼에 찔리는꿈 해몽, 칼부림 꿈해몽 에 대한 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는 제주도에 다녀 왔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도 너무나도 행복했지만...멋있고 아름다운 제주도를 가슴에 품고 왔다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오늘 소개해 드릴 커피숍은 정말로 대박이었거든요. 이 곳이 좋은 이유는 멋진 분위기와 커피맛도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푸른 바다도 좋았구요.

 

 

그런데 커피숍 중간중간에 적혀 있는 센스 있는 문구와 힘이 나게 하는 말들이 특히 더 좋았어요.

그렇다면 제주도 가 볼만 커피숍인 제스토리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어요.

위의 사진은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미 블로그에는 유명하더라구요.

 

 

2층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예요.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셀카봉을 이용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남길 수도 있구요.

 

 

살아가면서 고민되어지는 인생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도 쉽게 찾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즐거운 일을 하든가. 즐겁게 일을 하든가? 나는 과연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사는가?에 대한 인생질문들도 던져 보았어요.

 

 

문구 하나하나가 센스있고 여운을 남겨주네요. "인생은 단순해요, 우리 머리속이 복잡할 뿐이지...어른도 아프다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지. 너보다 이쁜 생명체는 없어....."주옥같은 말씀들은 어디서 구했나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욕심만큼 세상은 좁아지고 베푼만큼 세상은 넓어진다고 하네요. 일어 설수 있을때에 실패해라...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면 정말로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살아가면서 힘을 얻거나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는 것은 늘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푸른 바다를 병풍삼아서 담소를 나누어도 되고...조용히 책을 읽어도 되구요. 그리고 읽을 책은 많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하시면 되구요.

요란하 음악도 없기 때문에 조용한 사색을 시간을 가지기에도 좋은 것 같네요.

때로는 나만의 조용한 시간들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커피숍 앞에는 수 많은 라이더들이 모여 있네요. 아마도 멋진 제주도의 가을 풍경을 가슴에 담거나 품기 위해서 동호회에서 온 것 같네요. 제 작은 꿈중의 하나가 "제주도 자전거로 일주하기"이거든요.

 

 

푸른바다와 푸른 가을하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묵묵히 수 많은 사람들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시는 해녀도 계시구요.

제주도의 바닷바람을 다 견디어 내면서 묵묵히 서 있네요.

 

 

사진 찍기 편하도록 중간중간에 돌 의자도 있어요. 그리고 아름답고 멋진 문구들도 있구요.

 

 

맑고 푸른 바다와 함께 할 수 있는 정말로 멋진 커피숍인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제주도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참으로 좋았어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되어지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말이 있네요. "안 되면 되는거 해라!" 정말로 짧고도 함축적이면서도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말이네요.

물론 안 되면 될때까지 하라는 말과 상반되기도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이나 내용에 따라서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결정하고 노력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은 지난 주말에 제주도 다녀온 것에 대한 소소한 일상이었어요.

 

 

부산 루프탑 전망은 영도 카린카페 끝내줘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에 정말로 좋은 곳이나 맛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참으로 많은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영도에 다녀온 카린 카페라는 곳도 그런 곳이구요.

직장동료가 저 번에 다녀오고 나서 정말로 야경이 끝내주는 곳이라고 해서 약간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어요.

부산항과 오륙도,태종대, 남항 대교 등이 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주간도 아름다웠으니까요.

 

일반적인 주택 비슷한 형태라서 처음에는 다소 실망했어요. 소문난 것처럼 삐까뻔쩍하지 않은 입구였거든요. 하지만 외적인 것 보다는 훨씬 실속있고 좋다는 것을 입구 들어서게 되면 알 수가 있어요.

전체가 하나의 커피숍이라서 많은 사람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도 있어요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고통스런 형태의 외제차예요.

이 곳의 위치가 북유럽과 비슷한 풍경이라고 하더라구요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 보았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포토죤이기도 하구요

 

 

 

안내 팜프렛이며 자세한 내용과 역사, 배경 들을 한 눈에 알 수가 있도록 되어 있어요

 

 

부산의 야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부산 루프탑 전망 을 가지고 있지만...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라고 하네요. 하지만 금요일, 토요일은 1시간 더 연장한다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안내팜플렛만 봐도 정말로 멋지고 아름답지요. 실제적인 장면이 그대로 연출되고 있어요.

보통의 경우에는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이곳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본인의 스타일대로 시켰어요. 커피는 시중보다 1~2천원보다 더 비싼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뷰 때문에 전혀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맛도 있었구요.

 

 

우리는 3층에 갔어요. 인원수대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요.

창문너머에는 부산항도 보이고 항만에서 일하는 크레인들도 보이네요

다가가 보도록 하겠어요

 

 

비가 와서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 멀리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감만의 야적장도 보이구요. 그리고 한쪽에는 태종대와 오륙도도 보이구요.

 

 

복도에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과 의자들도 있어요. 분위기 있고 세련된 현태의 의자라서 좋네요. 뛰어난 감각이 돋보이네요

 

 

옥상이예요. 이 곳은 저녁이나 사람이 많을때는 올라오기가 힘들어요. 한 번 올라온 사람들이 너무 좋은

부산 루프탑 전망 때문에 내려가지를 않기 때문이지요. 영도 카린카페 가 좋다는 이유가 분명했어요.

 

 

이 곳에서는 저 멀리...더 많은 볼 수가 있어요. 특히나 야경이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저 멀리 부산 전체를 즐기기에 충분해요.

황령산과 북항도 보이니까요. 문현동 금융단지까지도 보이네요. 그리고 바다를 유유히 오고가는 크고 작은 배들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구요

 

 

날이 맑으면 분명이 다시 올 것이라고 같이 간 사람들과 약속했어요.

부산에 살면서도 이렇게 전망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거든요

그리고 배우자에게 반드시 보여주면서 멋지게 깜짝 이벤트도 하고 싶네요

 

정말로 세련된 분위기와 멋진 야경,전망이 아름다운 부산 루프탑 전망 을 영도 카린카페 에서 즐겨 보시기 바래요.

부산을 방문객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저와 같이 부산에 산다고 하더라도...색다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힐링과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은 소소한 일상에 대한 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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