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힘든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직장에서 단체로 군함도 영화를보려 왔어요, 일제의 악랄함을 알리고...애국심을 불려 일으킬 수 있는 영화라서 좋았어요. 특히나 직장에서 공짜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 좋았구요, 영화뿐만 아니라 빵과 음료수도 나누어 주었거든요.

영화의 내용이나 주인공들에 대한 것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때문에 추가적인 설명은 사족인 것 같아서 생략하고 싶네요.

적당한 재미와 감동도 있었어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웃을 수 있는 부분들은 별로 없어서 아쉽기도 했어요

 

 

단체라서 5천원 할인을 했어요, 부산의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봤거든요. 직장동료들과 함께 보니까 재미도 있고...좋은 것 같네요

 

 

입구에서 빵과 물도 나누어 주네요. 김밥을 할려고 하다가...혹시라도 상할 수가 있기때문에 빵을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공짜로 주는 것인데...아주 감사히 잘 먹었어요.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단체에서 전체적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해 주었어요. 물론 영화에 대한 줄거리는 전혀 아니구요. 다만 일제시대에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마친 사람들과 위안부 어른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이었어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고...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어야겠지요. 그리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힘을 모아서 같이 하구요. 얼마전 무한도전에 나온 장면이라고 하면서 소개를 해 주네요.. 유재석이 위안부 할머니들께 찾아가서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탄광촌에서 열심히 일한 돈을 빼 돌리고....제대로 된 임금도 받지 못한 사람들...목숨을 바친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자세한 것은 영화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를 이렇게 대충 포스팅 할려고 하니까 무척이나 죄스럽네요. 멋진 배우들의 연기와 애국심, 일제의 잔학함을 알게 되기에 충분한 멋진 영화라서 잇님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급한 일이라는 핑계로 오늘은 직장에서 군함도 본 것에 대한 간단한 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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