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개나리가 피는 멋진 봄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하지만 신종 코로나19 때문에 구경도 못 나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집안 곳곳에는 집거미들이 난무하고 있고요. 그래서 집 거미 퇴치법과 싫어하는 향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집 거미 퇴치 와 싫어하는 향 ?!!

집 거미들은 강한 박하향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공기정화와 이런 벌레들의 퇴치를 위해서 이번 기회에 이런 식물을 키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식초에서 나는 강한 향도 싫어하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분무기를 이용해서 뿌려 두시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식초에는 아세트산이 포함되어 있어며, 거미는 이러한 아세트산에 약할 뿐만 아니라 접촉이 있으면 타 죽는다고 하네요.

레몬향이나 귤껍질도 싫어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몬 껍질, 귤껍질 등을 집안 곳곳에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해요. 페퍼민트 향도 싫어하기 때문에 화장솜 등에 묻혀서 창틀이나 출몰이 잦은 지역에 두시면 좋아요.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집안에 집 거머를 포함한 벌레, 곤충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지저분하거나 청결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요.

 

따라서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집안 곳곳을 청소해 버리면 집 거미의 먹이가 되는 것들이 서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히 사라지게 돼요.

 

그리고 방충망이 찢어졌는지? 창문이 열려 있는지? 등에 대한 점검도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고요.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막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계피나 커피 가루를 뿌려 두시면 좋아요. 계피나 커피가루에 나오는 특유의 향들도 집 거미를 포함한 대부분의 곤충이나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 냄새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커피숍 등에서 이런 것들을 구입하셔서 출몰이 잦은 지역에 종이컵 등에 담아서 적당히 뿌려두시면 좋아요. 

 

고양이나 무당벌레를 이용하셔도 돼요. 고양이나 무당벌레가 있는 집에는 집 거미가 없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집 거미를보이는 족족 잡아먹는 천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무당벌레도 집거미를 쫓아내거나 없애는 천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다고 하네요.

 

물론 벌레 퇴치한답시고 고양이나 무당벌레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민을 해 봐야 할 대상이기도 하고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하시면 돼요.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각종 벌레, 곤충, 바이러스 등을 일망타진하는 데에는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 것이 불편하고 귀찮으시다면 인터넷 등의 정보를 활용하셔서 약이나 제품들을 설치하시는 것도 좋고요. 집 거미는 집안에 다른 벌레나 곤충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비교적인 익충(?)에 속하기는 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간과 같이 기거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고요.그 외에도 많은 방법들과 생활 꿀팁들은 인터넷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청결하고 깔끔한 환경을 통해서 원천적인 차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돈벌레 죽이면 안 되는 이유 알고 보니?!! 그리마 익충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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