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인 척 하는 애인 쉽게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애인이 있다면 본인의 연애사실을 SNS를 통해서 공개하고 알리는 것이 대세이지요?
두 사람 사이의 재미나고 신나는 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지인들에게 자랑하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아무리 시대적인 상황이기는 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여친남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인척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솔로인척 하는 남친여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본인들의 사귐을 만 천하에 알리는 첫번째 단계가 바로 SNS나 프샤에 올리는 것이죠.
다정스러운 사진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내용들을 올리게 되면서 솔로가 아님을 공포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프사에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먼저 기억해 두셔야 해요.  커플이 있음을 숨기고 양다리를 걸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 자체를 싫어하거나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프사나 SNS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아시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만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정말로 솔로인 척 하면서 양다리를 걸치기 위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연애를 알리는 것을 싫어하는 본래의 스타일인지? 두 사람의 연애사를 너무 유난떠는 것이 싫은 것인지?
다른 민감한 부분들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인지? 등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뭔가를 숨길려고 하고 솔로인척 하기 위한 것이다! 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어 주여야 하는 것이구요. SNS에 올리지 않거나 프사를 수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따지고 추궁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좋지 않아요. 그런 것들을 따지거나 추궁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자기방어에 대해 더 충실해져요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생각차이 때문에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고 사랑전선에 의심이 갈 수도 있으니까요.

 


급기야는 "너의 이런 부당한 요구 때문에 진절머리 난다! 싫다!헤어져! "등의 극단적인 대화까지도
오갈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그런 방법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나 방법을 통해서 유도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자기야! 왜 나를 공개 안 하는거야? 뭔가 켕기는 것이 있는것 아니야?.."
는 방식보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
"자기야! 너무 인기가 많아서 나는 불안해서 그러는데 프샤하면 안 돼!
정말로 믿었던 예전의 친구한테 배신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러는데 수정해 주면 안돼!.."
등의 말들을 해 주는 것이 훨씬 좋아요

 

 


무조건 따지고 윽박지르는 방식은 상대방을 짜증나고 힘들게 해요
하지만 후자와 같은 방식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동의를 하고 수정을
하게 되어 있어요. 같은 것을 요구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요.
혹은 "내가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는데 자기가 깜짝 방문해 주면
정말로 좋겠어!..."라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있어요.

 

 


솔로인 척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연애사실을 알리기 싫거나 말 못한 사연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프사를 수정하지 않더라도 SNS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두 사람의 사귐을 알리는 방법에는
많은 것들이 있어요.믿음이 전제되는 사랑 이루시기 바라며 이상은 솔로인척 하는 애인 쉽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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