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토하는법

평소에 견주가 주는 사료나 먹거리만 먹는 착한(?)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이물질이나 다른 것들을 섭취하는 수가 있답니다. 물론 먹은 음식물이나 이물질이라도 경미한 경우에는 별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빨리 토하게 해야만 한답니다.


특히나 "강아지가 귀엽다!"라고 하면서 본인들이 아끼는 초콜릿을 주는 아이들도 있고, 그것을 일정량 이상 먹은 강아지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토하게 하는 법 은 어떻게 되고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토하게 하는법, 반려견 토하기

1. 소금물 과산화수소 먹이기!! 주의사항은?!!

소금물이나 3%의 과산화수소수를 먹인답니다.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는 강아지의 몸무게에 따라서 다르게 먹인답니다.
일반적으로 1kg을 기준으로 2ml 정도 먹인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냄새에 예민한 강아지들이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의 냄새 때문에 도망을 가거나 저항을 할 수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입을 벌려서 먹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먹이면 된답니다. 먹이고 나서 20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토하지 않으면 동일한 작업을 한 번 더 하시면 된답니다.

2. 동물병원 방문!!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자주 가는 동물병원이나 인근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전화를 하셔서 필요한 응급조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강아지 토하기 할 때 주의사항?!!

골든 타임을 놓치면 안 된답니다. 잘못 섭취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강아지의 골든타임은 2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물질을 섭취하고 나서 2시간이 지나버리면 흡수가 되어버리거나 소장으로 이동한 상태이기 때문에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은 강아지만 힘들게 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이물질이 체내에 흡수되거나 독성이 스며들기 전에 빠르게 대처하셔야 한답니다. 특히나 초콜릿 같은 것들은 강아지가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에 장폐색이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답니다.


날카로운 물질 같은 것들을 삼킨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하셔야 한답니다.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 등을 이용해서 셀프로 하시려다가 토하는 과정에서 강아지의 식도나 위에 상처나 내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삼켰는지? 알 수가 없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적절한 사후 조치도 위험하답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고 나면 반려견들은 힘들 수밖에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 공급 등의 방법으로 기력을 회복하도록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이상은 강아지 토하게 하는 법, 반려견 토하기 주의사항에 대한 건강정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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