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시키기

 

고양이 씻기는법 과 고양이 목욕시키기 총정리

 

안녕하세요?
유튜브나 페이스 북 등을 보면 고양이, 강아지와 같이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한 반려동물들을 보게 되더라구요. 영리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소통하는 반려동물들은 힐링의 대상이면서 새로운 하나의 가족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케어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시로 목욕도 시켜주어만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씻기는법, 고양이 목욕시키기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고양이 씻기는법, 고양이 목욕시키기 방법.
고양이나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들은 일반적으로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목욕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주인하기 나름이며......처음 느낌이 좋다면 별 다른 거부감 없이 한다고 하니까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서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1).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라
목욕을 시키기 전에 목욕과 관련되어 있는 재료나 도구들을 미리 준비를 해 두셔야만 된다고 하네요.
목욕에 필요한 전용 삼푸, 말릴 때에 필요한 타올, 드라이기 등을 미리 준비해 두셔야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목욕중에 고양이가 돌출행동을 하거나 반항을 하게 되면서 주인을 할퀼 수가 있기 때문에 발톱도 미리 깍아 주어야만 된다고 하네요.

 

 


2).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 조성하기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에서 고양이가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만 된다고 하네요. 주인이 고양이 목욕시키기 좋은 날을 골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목욕하기 좋은 조건과 환경을 갖춘 날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야만 고양이도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야만 목욕에 대한 느낌이 좋은 감정으로 남아 있어서 다음번에도 거부감 없이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고양이의 시선은 벽을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앞이 뻥 뚫린 공간에서 목욕을 시키게 되면 고양이가 목욕 도중에 뛰쳐 나갈 확률이 있다고 하네요. 본인의 조건이 맞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말이예요. 하지만 벽을 보게 한다면 목욕 도중에 뛰쳐나갈 생각을 하지 않거나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하네요.

 

 


3. 전용삼푸나 세제 사용하기
고양이의 피부는 사람과 다르다고 하네요. 원래 야외생활을 하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사람보다도 피부가 약하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용하는 삼푸나 린스를 사용하시면 안 된다고 하네요. 동물샵 등에 파는 고양이 전용샴푸나 세제를 이용해서 목욕 시키기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이용하게 되면 고양이에게 알러지나 질병을 유발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전용 극세사 타올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4). 물 온도 살피기
물의 온도도 너무 뜨겁가나 차가운 것은 당연히 좋지 않다고 하네요.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야만 고양이가 놀라지 않고 돌출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고양이 목욕시키기 를 아기 목욕시키듯이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5). 충분히 말려주기
목욕을 마치고 나서 타올 등을 이용해서 딱아주셔야 해요. 그리고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완전히 말려주어야 하구요, 그래야만 다른 질병이나 곤충들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목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말려주는 등의 작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게 되면 남은 있는 물기에 의해서 피부병을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드라이기와 함께 빗질을 해 주시게 되면 고양이가 정말로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 다양한 정보나 내용들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동물 카페 등의 정보를 활용하시기 바래요.
이상은 고양이 씻기는법, 고양이 목욕시키기 절차와 주의사항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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