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다래끼 째기 짜기 와 전염성 총정리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각종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눈이 세균에 감염되면서 다래끼가 생기는 수가 있어요. 세균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겉다래끼, 속다래끼는 타인에게 전염이나 감염은 되는 것일까요?

 

실제로 이런 것들이 생기면 신경 쓰이면서 거슬리기 때문에 다래끼 셀프째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겉다래끼 째기  짜기 해도 되는지? 전염은 되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겉다래끼 째기 짜기 셀프?!!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포도상구균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것이 다래끼예요. 염증과 고름이 생기기 때문에 본인 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해요.

 

그래서 겉다래끼 째기 를 하시거나 안대를 착용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셀프로 째기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좋지 않다고 해요.

 

겉다래끼 째기 를 하는 과정에서 감염이나 덧나는 수가 있기 때문이예요.  보통의 경우에 일정한 시기가 지나고 나면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리고 전염도 되지 않아요.

 

째기를 하거나 눈을 비비는 등의 행동들에 의해서 염증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참는 것이 좋대요. 따라서 초기 단계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냉찜질을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별다른 통증은 없고 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되어지는 경우에는 온찜질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온찜질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빨리 낫는데 좋아요.

 

물론 뒷탈 없을 뿐만 아니라 가장 확실한 처리 방법이라는 것은 전문 안과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서 처리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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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째기 주의사항?!!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감염된 손이나 도구 등을 이용하지 않은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항생제나 연고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구요. 물론 여건이 되신다면 안과를 방문하신 후에 간단하게 소독과 마취의 과정을 거쳐서 하시는 것이 좋구요.

 

국소마취를 이용하기 때문에 뒷탈도 적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별로 없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와 상담후 결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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