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두는법 과 알바 그만둘때 핑계

안녕하세요?
학비를 벌기 위해서는 용돈을 벌기 위해서.....혹은 여행과 같이 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알바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당초의 의도와 달리 막상 일을 하다가 보면 특별한 변수라는 것이 늘 생기기 마련이지요? 일하는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지...같이 일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든지.....임금이나 각종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임금을 착취당한다고 느낀다든지....학업을 해야 한다든지....등등의 다양한 사유들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런데....사장님이나 동료들한테 알바 그만둘 거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오늘은 알바 그만두는법 과 알바 그만둘때 핑계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단 하루를 일을 하더라도 알바비는 당연히 받을 수가 있지요. 그리고 알바생과 사장님은 근로계약에 의해서 일을 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알바 그만두는법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본인이 알바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부득이한 사정 들을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도 다른 직원들을 구하고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소한 1주일 전에는 이야기 하는 것이 좋구요. 본인의 사정을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다음과 같이 알바 그만둘때 핑계 거리를 활용하셔도 된다고 하네요.

 

 


학업이나 중요한 시험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된다.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유학을 가야 된다.
본인의 알바사실을 부모님이 아셔서 당장 그만 두라고 하신다. 다른 곳으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다루는 물건들 중에서 알러지가 있어서 더 이상 일을 못하게 되었다,

 


 


어른들이 아파서 병 간호를 해야 한다. 몸이 아파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등과  같이 알바 그만둘때 핑계 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 중에서 본인의 사정이나 내용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활용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바 그만둘때 문자나 전화 한 통화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끝내시는 분들도 계신데.....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하네요. 미리 통보를 함으로써 새로운 사람을 구할 시간을 주어야 하고. 직접 얼굴을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상은 알바 그만두는법 과 알바 그만둘때 핑계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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