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데였을때 물집

 

손 데었을때 물집 과 응급처치 알아두세요


안녕하세요?
생활하면서 손이나 신체 부위가 불이나 뜨거운 물 등에 의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은 늘 존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라면을 끓이거나 요리를 하는 경우에도 늘 그런 위험성은 존재를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생활 중에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서 손 데였을때 물집 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손 데였을때 응급처치 방법 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살아가면서 화상을 입게 되는 것은 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는 불과 국물의 순서라고 하구요.

 


 


물이나 불에 손 데였을때 물집 은 터트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로는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시는 것이라고 하구요


고인 물은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10~15분 정도 담구어 주면서 뜨거운 것을 식혀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손 데였을때 물집 은 절대로 함부로 터트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요. 터트리는 과정에서 감염이나 덧 나는 원인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식혀 주었다면 다음 절차는 과산화수소나 소독약을 이용해서 청결하게 소독을 해 주시는 것이구요.

 


 


그 다음 절차는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여주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화상전용 밴드나 연고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용하시는 것이 당연히 좋구요.


물론 화상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에는 위에서 안내드린 방법을 통해서 하시면 돼요. 하지만 상처가 심하거나 깊은 경우에는 반드시 화상전문병원이나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다른 상처들과 달리 화상의 경우에는 흉터로 남는 수가 많기 때문이지요.

 

 


간혹 급한 마음이나 잘못된 의학 상식에 의해서 소주나 된장과 같은 것을 바르시는 분들이 있으신데...그런 방법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제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잘못된 방법과 절차에 의해서 하시게 되면 상처의 치유를 지연시키거나 지울 수 없는 흉한 상처로 남을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상은 손 데였을때 물집 과 응급처치 에 대한 건강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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