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치킨 보관법

 

먹다 남은 치킨 보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가 심하게 땡기게 되지요? 퇴근길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라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맥주하면 생각되어지는 연관 검색어 내지는 단어가 바로 치킨이기도 하구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셔도 좋고...영화나 스포츠 등을 감상하면서 마시고 즐기에도 좋은 것이 바로 치맥이지요. 하지만 많은 양을 주문했거나 혼술혼밥족들의 경우에는 먹다 남은 치킨 보관 방법 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제대로 된 방법을 이용해서 보관 하시게 되면 신선도 뿐만 아니라 영양가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좋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먹다 남은 치킨 보관 법 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후라이드 와 양념 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먼저 치킨은 당연히 냉장고에 보관을 하셔야 해요. 그래야만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맛을 즐길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냉장고 보관할 때도 양념과 후라이드의 보관방법이 각각 달라요.

 

 


냉장고에 있는 다른 음식물에 냄새가 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찬통이라 지퍼백을 이용해서 완전한 밀봉이 되도록 하셔야 해요.
그리고 후라이드의 경우에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포장을 하시고 나서 반찬통이나 락앤락 같은 것에
보관을 하시면 돼요.

 


 


하지만 양념의 경우에는 키친타올에 싸서 보관을 하시면 안 돼요. 양념이 키친타올이 묻기 때문이지요.
양념이 키친 타올에 묻게 되면 지저분해 보일 뿐만 아니라 영양분의 손실이 많기 때문이구요.
따라서 양념 통닭을 보관하실 때에는 호일에 싸서 보관하셔야 해요.


먹다 남은 치킨 보관법 이라는 것은 위에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간단해요. 다만 양념과 후라이드를 보관하실때에 사용되어지는 재료가 다르다는 것에 주의하셔야 하구요.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시켜서 드시는 것이 낭비를 최소화하는 길이겠지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남은 경우에는 위의 방법대로 보관하셨다가 빠른 시간내에 드시기 바래요
이상은 먹다 남은 치킨 보관법 과 주의사항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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