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와 생활상식 이야기

노란불신호위반 벌금 과 벌점 총정리

안녕하세요?
바쁜 일정이나 급한 약속이 있어서 시간에 쫓기게 되는 경우에는 갈 때마다 걸리는 신호등이 무척이나 얄밉고 짜증나지요? 하지만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서로간에 지켜야 할 약속이기 때문에 신호는 지켜야 하는 것이구요. 파란불이나 적색불인 경우에는 운전을 함에 있어서 특별히 고민되어지는 상황이 아닐 거예요.

하지만 노란불인 경우에는 달리는 것이 옳은지? 멈추어 서는 것이 옳은 것인지? 헷갈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노란불신호위반 벌금 과 과태료 는 얼마인지? 노란불신호위반  기준 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운전을 하다가 경찰 등에 적발이 되는 경우에 있어서 노란불인 경우가 가장 다툼이 많은 것이지요.

저도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구요. 운전자는 노란불 신호등은 빨리 지나가라는 표시라고 생각하고 지나왔기 때문에 이상이 없다고 하고, 경찰관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구요. 일상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다툼이고 실제로 많이 생기는 것이기도 해요. 그래서 노란불신호위반 벌금 과 벌점 이 부과되는 기준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께요.

신호 위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정지선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운행을 하다가도 정지선까지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란불이 들어온 경우라면 정지선에 멈추어야 하는 것이예요. 그리고 그것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신호위반이구요. 하지만 정지선을 이미 지난 상태에서 노란불 신호가 들어왔다면 그것은 신호위반이 아니라고 하네요. 신속히 빠져나가면 된다고 하네요.

질주하는 상태에서 정지선과 노란불과의 관계를 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블랙박스나 CCTV, 무인카메라 등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분쟁들은 많이 해소되었다고 하네요. 노란불신호위반 벌금 은 차종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네요, 승용차는 7만원, 승합차는 8만원, 이륜자동차는 5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노란불신호위반 벌점 은 모든 차종에 대해서 동일하게 15점이구요, 물론 학교와 같은 보호구역에서 적발시에는 2배가 부과된다는 점도 같이 알아두시구요. 언제나 안전운전하시기 바라며 이상은 노란불신호위반 벌금 과 벌점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