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맨상처 소독

 

꼬맨상처 관리, 꿰맨 상처 소독


안녕하세요?
아무리 매사에 조심을 한다고 하더라도 생활하는 중에 부주의나 실수로 인해서 다치거나 상처가 나는 수가 있지요. 특히나 개구장이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처가 났을때에 초기 대응을 잘 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평생 상처로 남을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상처의 정도에 따라서 연고나 밴드, 소독 등으로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 정도가 깊거나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서 꿰매거나 수술 등을 해 주셔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꼬맨상처 관리 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꿰맨상처 소독  할때에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의사의 처방과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상처별로 꿰맨 정도나 내용에 따른 조치나 주의사항은 별도로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술이나 시술을 마치고 나서 전문의나 간호사 선생님들이 안내하는 방법, 주의사항을 지키시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상처가 발생한 특별한 상황에 맞는 특화된 주의사항이고 지켜야 할 것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주의사항 내지는 금기사항만 제대로 지키신다고 하면...흉터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딱지를 억지로 떼어내거나 긁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해요.
꿰맨상처 소독 을 하게 되고....상처가 아물 시기가 되어지면 딱지가 앉게 되고 가렵지요. 하지만 이때에
딱지를 억지로 떼어내거나 간질게 되면 흉터가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떼어낸 딱지 위에 새로운 딱지가 앉기 때문에 회복이 그만큼 더 늦어지게 되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렵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간질거나 딱지를 떼어 내시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잘 회복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신호이기 때문이지요.

 


 


꼬맨상처 소독 을 수시로 해 주셔야 해요.
감염이나 덧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독을 수시로 해 주셔야 해요, 꼬맨상처 부위에는 염증이 나기 쉽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염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독을 해 주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이 닿지 않도록 하셔야 해요. 그리고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색소침착이나 감염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갑갑하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샤워나 목욕도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밴드,연고,항생제 복용도 잊지 말아야 해요.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진물이 나오기도 하고,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통이 따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는 밴드, 연고, 항생제 복용도 꾸준히 해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과 상처로 인한 흉터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꿰맨상처 관리 의 마지막 단게인 실밥제거도 제 날짜에 해 주셔야 해요.
상처가 아물고 나서 정해진 시기에 실밥을 제거해 주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상처나 흉터로 남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흔 조직이 생성됨에 따라서 실밥이 묻혀 버리는 수도 있구요. 그리고 참고로 실밥을 제거하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나고 나서 흉터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 외에 구체적인 사항이나 내용들에 대해서는 인터넷 등의 정보나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언제나 조심하셔서 상처나는 일 없으시기 바라며, 이상은 꼬맨상처 관리 와 꿰맨상처 소독 에 대한 건강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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