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와 생활상식 이야기

깐마늘 보관방법 베스트 3가지 모음

안녕하세요?
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음에도 한국에서는 유독 기를 펴지 못한 이유중에는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식재료인 마늘(?)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만큼 마늘이라는 것은 냄새나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들이 유익한 한국인의 대표적인 식재료이지요. 정력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 등도 뛰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인의 식단에 있어서 필수 식재료인 깐마늘 보관법 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마늘을 갈아서 소분해서 냉장 보관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마늘을 까서 믹서기 등에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봉지에 넣어서 적당히 나누어서 냉장보관하시면 돼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긴 시간동안 보관하시고자 할 때에는 식초를 이용하시면 돼요. 마늘을 까서 식초에 담구어 두시면 돼요. 병이나 락앤락 같은 통에 식초를 넣고 깐마늘을 넣고 나서 뚜껑을 닫아 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식초에 담구어두었다고 해서 식초 초절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식초에 넣어서 냉장보관하시게 되면 최대 3개월정도 까지는 상관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3~4일마다 한 번씩 식초를 갈아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하셔야 해요

깐마늘 보관법 으로는 설탕을 이용하셔도 된대요, 설탕을 그릇이나 용기의 바닥에 1cm정도 얇게 깔아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키친타올이나  깨끗한 행주 등을 올려 주세요. 그 위에다가 보관하시고자 하는 깐마늘을 올려주세요. 마늘 위에는 또 다시 행주나 키친타올로 덮어주시게 되면 최종적으로 마누리되는 것이예요.

이렇게 하시게 되면 습기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싱싱함 뿐만 아니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또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좋구요. 이렇게 보관하실때에는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아주시는 것이 좋구요.

또한 사용되어지는 설탕은 흰설탕, 검은설탕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돼요.
그 외에 깐마늘보관법 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서는 인터넷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이상은 한국인의 필수 식재료인 깐마늘 보관방법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