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와 생활상식 이야기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를 완성하기 위해서 피어싱이나 귀를 뚫으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하지만 생살을 뚫어서 기구를 장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염증이나 고름, 붓기 등이 생길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피어싱이나 귀를 뚫어주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철저한 사후관리인 것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귀 뚫고 부음, 귀 뚫고 고름 이 생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귀 뚫고 샤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귀 뚫고 부음, 귀 뚫고 고름 증상

귀를 뚫고 나면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너무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 진물이 심하게 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약국을 방문하셔서 소염제나 연고 등을 구입하셔서 바르시면 되는 것이고요. 연고 등을 바르시기 전에 과산화수소를 이용해서 충분히 소독을 해 주셔야 하는 것은 필수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되지 않거나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문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요. 피어싱 재료는 알레르기, 염증 등의 부작용이 적고 변형이나 변색이 적은 것을 주로 사용해요. 하지만 그에 비해서 귀걸이 재료는 변색이나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서는 귀 뚫고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증상이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만지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해요. 오염된 손으로 만지게 되면 아물지 않은 상처에 자극을 줄 수가 있고 감염이나 덧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귀 뚫고 샤워?!!

귀걸이를 하기 위해서 귀 뚫고 샤워는 당분간 자제하시는 것이 좋아요. 샤워 중에 세균 등에 의한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부득이하게 샤워를 해야만 한다면 물이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귀 뚫고 주의사항

귀를 뚫고 나서 부음, 고름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철저한 소독을 해 주셔야 해요. 소독은 하루 2회 정도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화장솜에 알코올을 묻혀서 구멍 주변을 앞뒤로 살짝 눌렸다 놨다 하는 과정을 몇 번 반복해 주셔야 해요.

그렇게 하는 것이 소독과 함께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과 같은 연고를 발라 주시는 것이 좋고요.

귀의 앞뒤로 골고루 발라 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 연고는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하는데 좋을 뿐만 아니라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데도 좋아요

물론 발라 주시기 전에는 철저히 소독을 해 주셔야 하는 것이고요, 또한 바르실 때에도 손에 묻혀서 바르는 것은 좋지 않고요.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착용하는 도중에라도 염증이나 붓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수시로 소독을 해 주시고요.

또한 후시딘 등과 같은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이 새살이 빨리 찰뿐만 아니라 빠른 치유에 좋다는 것도 참고하시고요. 면봉 등을 이용해서 발라 주셔야만 감염이나 덧나는 것을 방지하는데 좋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완전히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취침하거나 누울 때에도 조심하셔야 해요. 옆으로 눕게 되면 압박이나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천장을 보고 바로 눕는 것이 좋아요. 이상은 귀 뚫고 부음, 귀 뚫고 고름과 샤워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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