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사이다 활용법 5가지 꿀팁

 

안녕하세요?
고깃집이나 배달음식을 시키게 되면 같이 따라나오는 음료수 중에는 콜라, 사이다가 있지요.
하지만...열심히 먹고 나서도 사이다 가 남게 되었을때에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생활속에서의 음식의 맛을 돋우어 주는데도 사용되어 질 뿐만 아니라 화초 등에도
유익한 작용들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빠진 사이다 활용법 5가지 꿀팁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해요
생화나 화초를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하는데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바쁜 일정이나 무관심 등으로 인해서 시들어져 가는 화분속의 화초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데 좋다고 하네요
사이다에 들어 있는 탄산 성분이 화분 속의 꽃을 더 싱싱하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지도록 한다네요

 

 

 

 


생화에 김빠진 사이다를 적당량 부어주시게 된다고 하네요. 탄산 성분이 줄기를 싱싱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물을 더 잘 빨아들일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이다를 차갑게 하거나 얼음과 함께 화분에 넣어주게 되면 줄기 끝부분이 썩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차가운 사이다 성질이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갈비 등의 요리를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갈비찜을 할때에도 갈비에 있는 핏물을 빼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 하는데도
유용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요리를 하시기 전에 갈비를 먼저 찬물에 헹구어 두면 된대요, 그리고 나서는 사이다에
1시간 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요리를 하시게 되면 특유의 잡냄새 없이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하네요

 

 

 

 

 

굳어진 된장을 부드럽게 하는데에 김빠진 사이다 활용법 이 좋다네요
개봉을 하고 나서 장시간 공기중에 방치를 하게 되면 된장이 딱딱해 지게 되지요
그럴 때에는 사이다를 적당량 부어주게 되면 굳어진 된장이 부드럽게 풀리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초의 맛을 끝까지 살릴 수가 있다고 하네요

 

 


깍두기를 만들때에 사용하시면 좋다고 하네요
깍두기 김치를 하실 때에는 새우젓, 고추가루, 마늘, 파....등등의 들어가게 되지요
그럴때에 사이다를 1/2 컵 정도 넣어서 사용하시게 되면 깍두기가 훨씬 신선하면서 아삭아삭 맛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촌에 계시는 엄마께서 늘 하시던 방법이기도 해요. 김빠진 사이다 활용법 이라는 것이 엄마만의 특별한 비법(?)인 줄 알았는데....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네요 ㅠㅠ

 

 


초고추장 만들때에 사용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회나 무침 요리를 드실 때에 초고추장을 이용하시잖아요? 그럴때에 사이다를 같이 넣어주시면 산뜻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하네요
설탕, 고추장, 마늘, 식초...등등을 넣어서 초고추장을 만들때에 같이 넣어서 사용하시면 된대요
이 때에 넣어주는 사이다는 고추장과 1:1의 비율로 넣어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김빠진 사이다 활용법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까 인터넷 등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참고로 콜라 녹제거 와 김빠진 콜라 활용법 7가지 꿀팁도 생활속에 활용해 보세요
● 관련글 : 콜라 녹제거 와 김빠진 콜라 활용법 7가지 꿀팁
이상은 김빠진 사이다 활용법 5가지 꿀팁에 대한 안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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